커뮤니티
BRITISH EDUCATION
공지사항
영국 명문대 입학 사정관 초청 세미나, 16일 개최
admin
2014-06-20
[기사입력 2012.05.07 19:35:44]
영국은 물론 세계에서도 최고로 인정을 받는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한국 학생이 학생 회장으로 임명되면서 영국 한인 신문의 1면을 장식할 정도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국 학생이 세계 지도자들의 산실인 옥스포드 유니언 회장에 뽑힌 것은 옥스포드 800년 역사 이래 처음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소식을 접했을 때, 재영 교포 2세 혹은 영국에서 공부한 기간이 길었을 것이라 짐작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학생은 한국의 외국어 고등학교에서 영국 명문 대학교로 입학을 한 사례로 이제 영국 내에서만 영국 명문 대학교에 입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오래 된 이야기라는 점을 증명하고 있고, 영국 외에서 거주하는 학생들의 입학률이 점차 높아짐과 더불어 외국 학생들, 특히 한국 학생들의 우수성과 그 위상이 영국은 물론 세계로 널리 뻗어나가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이 같은 성공적인 스토리는 한국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강하게 심어줄 수 있는 훌륭한 귀감이 되고 있다.
영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누구나 옥스포드 대학교 (University of Oxford) 및 임페리얼 대학교 (Imperial College London) 등과 같이 영국의 명문 대학교에 입학을 할 수 있는 가능성과 그 기회를 동등하게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학생들의 영국 명문대 입학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가장 큰 차이점은 정확한 정보 파악과 실행 능력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명언은 ‘If you know your enemies and know yourself, you will not be imperiled in a hundred battles.’이라고 영어 속담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대학 입시를 ‘전쟁’으로 묘사를 하기도 한다. 한국 내에서조차 이렇게 대학 진학 경쟁률이 치열한데, 매년 세계 톱(Top) 대학교 20위에 항상 자리하는 옥스포드 대학교 및 임페리얼 대학교 등과 같은 영국 명문대에 대한 입학률은 과연 어떠할까? 우수한 성적 관리가 1차적으로 가장 중요한 기본 입학 조건이 되겠지만, 대학교의 특성과 전공 학과의 입학 요강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로 확실하게 준비 하지 않으면 진학 대비의 효율성도 그만큼 떨어지므로 성적만 충족된다고 해서 성공적인 영국 명문대 입학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다.
불충분하고 정확하지 못한 정보 등으로 인해 입학을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BEC 영국 교육원은 2009년부터 옥스포드 대학교 및 임페리얼 대학교의 입학 사정관들을 한국으로 직접 초대해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학교의 세계적인 명성과 그 우수성이 높으면 높을수록 대학교 입시 방법에 대한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급기야 마지막에는 핵심과 진실성이 퇴색되는 경우까지 쉽게 볼 수 있다. 따라서, 매년 개최되는 이 설명회의 가장 큰 목적은 한국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영국 명문대 입학에 대한 작은 최신 정보까지 가장 정확하게 전달을 해 드리는 것으로 대학교 책자 및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서 기본적으로 얻을 수 있는 수박 겉 핥기 식의 정보가 아닌 영국 명문대 입학을 위해서 외국 학생들이 준비를 해야 하는 실질적인 부분들을 특히 한국 학생들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확하게 짚어 주기 위한 이유이다. 영국 명문대 입학을 목표로 하는 한국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는 평소에 궁금해 해 왔던 점들에 대해서 입학 사정관들과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일 년에 한 번 주어지는 귀중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012년 5월 16일 수요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 컨티넨탈 (Inter Continental) 호텔의 2층 국화룸에서 개최되는 제 3회 BEC 영국 교육원의 명문대 입시 전략 설명회에서는 옥스포드 대학교의 Mrs Sophie Hurden, 임페리얼 대학교의 Ms Angela Lin 그리고 BEC 영국 교육원의 대표 장기영 이사의 연설을 통해 영국 명문대에서 규정하는 인재상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 중, 학습 및 입시 전략 방법은 특히 대학 지원을 앞둔 지원자들과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다. 작년까지는 설명회가 전반적으로 외국 학생들의 입시 전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이 이루어진 반면, 올해는 한국 학생들의 입시에 좀 더 초점을 맞추어 준비했다. 따라서 한국 학생과 학부모님들로부터 특히나 더 큰 관심과 지원문의를 받고 있는 의대, 법대, 공대 등의 인기 전공 학과에 대한 상세 입학 요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입학 시험 및 인터뷰 등 입시 과정에서 진학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을 들을 수 있다.
5월 16일 수요일의 설명회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서 입학 사정관들에게 추가 문의 사항들을 직접 질문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좀 더 많은 분들께 다양한 질문의 기회를 드리기 위해서 BEC 영국 교육원에서는 5월 17일 목요일에 개별 상담까지 준비를 하고 있으니, 평소에 영국 명문대 입시 전략, 특히 옥스포드 대학교와 임페리얼 대학교의 입학에 대한 높은 관심과 더불어 웹사이트 등을 통해서 풀지 못한 궁금한 점들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영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누구나 옥스포드 대학교 (University of Oxford) 및 임페리얼 대학교 (Imperial College London) 등과 같이 영국의 명문 대학교에 입학을 할 수 있는 가능성과 그 기회를 동등하게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학생들의 영국 명문대 입학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가장 큰 차이점은 정확한 정보 파악과 실행 능력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명언은 ‘If you know your enemies and know yourself, you will not be imperiled in a hundred battles.’이라고 영어 속담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대학 입시를 ‘전쟁’으로 묘사를 하기도 한다. 한국 내에서조차 이렇게 대학 진학 경쟁률이 치열한데, 매년 세계 톱(Top) 대학교 20위에 항상 자리하는 옥스포드 대학교 및 임페리얼 대학교 등과 같은 영국 명문대에 대한 입학률은 과연 어떠할까? 우수한 성적 관리가 1차적으로 가장 중요한 기본 입학 조건이 되겠지만, 대학교의 특성과 전공 학과의 입학 요강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로 확실하게 준비 하지 않으면 진학 대비의 효율성도 그만큼 떨어지므로 성적만 충족된다고 해서 성공적인 영국 명문대 입학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다.
불충분하고 정확하지 못한 정보 등으로 인해 입학을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BEC 영국 교육원은 2009년부터 옥스포드 대학교 및 임페리얼 대학교의 입학 사정관들을 한국으로 직접 초대해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학교의 세계적인 명성과 그 우수성이 높으면 높을수록 대학교 입시 방법에 대한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급기야 마지막에는 핵심과 진실성이 퇴색되는 경우까지 쉽게 볼 수 있다. 따라서, 매년 개최되는 이 설명회의 가장 큰 목적은 한국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영국 명문대 입학에 대한 작은 최신 정보까지 가장 정확하게 전달을 해 드리는 것으로 대학교 책자 및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서 기본적으로 얻을 수 있는 수박 겉 핥기 식의 정보가 아닌 영국 명문대 입학을 위해서 외국 학생들이 준비를 해야 하는 실질적인 부분들을 특히 한국 학생들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확하게 짚어 주기 위한 이유이다. 영국 명문대 입학을 목표로 하는 한국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는 평소에 궁금해 해 왔던 점들에 대해서 입학 사정관들과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일 년에 한 번 주어지는 귀중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012년 5월 16일 수요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 컨티넨탈 (Inter Continental) 호텔의 2층 국화룸에서 개최되는 제 3회 BEC 영국 교육원의 명문대 입시 전략 설명회에서는 옥스포드 대학교의 Mrs Sophie Hurden, 임페리얼 대학교의 Ms Angela Lin 그리고 BEC 영국 교육원의 대표 장기영 이사의 연설을 통해 영국 명문대에서 규정하는 인재상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 중, 학습 및 입시 전략 방법은 특히 대학 지원을 앞둔 지원자들과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다. 작년까지는 설명회가 전반적으로 외국 학생들의 입시 전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이 이루어진 반면, 올해는 한국 학생들의 입시에 좀 더 초점을 맞추어 준비했다. 따라서 한국 학생과 학부모님들로부터 특히나 더 큰 관심과 지원문의를 받고 있는 의대, 법대, 공대 등의 인기 전공 학과에 대한 상세 입학 요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입학 시험 및 인터뷰 등 입시 과정에서 진학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을 들을 수 있다.
5월 16일 수요일의 설명회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서 입학 사정관들에게 추가 문의 사항들을 직접 질문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좀 더 많은 분들께 다양한 질문의 기회를 드리기 위해서 BEC 영국 교육원에서는 5월 17일 목요일에 개별 상담까지 준비를 하고 있으니, 평소에 영국 명문대 입시 전략, 특히 옥스포드 대학교와 임페리얼 대학교의 입학에 대한 높은 관심과 더불어 웹사이트 등을 통해서 풀지 못한 궁금한 점들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문의:02-548-0979 BEC 영국교육원 www.beckorea.com
[매경닷컴 뉴스센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경닷컴 뉴스센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